타래난초
작성일 06-07-22 18:08
조회 989
댓글 6
추천수: 0
본문
640 x 480
사진으로만 보던 넘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혼자 싱글벙글 웃고 난리를 쳤으니 누가 보았으면 이상하게 생각했을겁니다.
타래난초는 이 모습이 전초 맞지요?
댓글목록 6
이놈을 만나보려고 무덤가를 헤매고 다녔던 기억이....
꽃만 보면 이름이 생각 나는 꽃. 아릅답네요.
정말 이쁘네요!! 너무 기뻤겠어요.
실타래처럼 꼬였다고 타래난초인가요?? 무식이 탄로났다 ㅋㅋ
저도감축드립니다.
첨보셔도 제대로 잘 생긴 놈을 보셨군요...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