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
작성일 06-07-30 20:56
조회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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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 보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 되더군요.
댓글목록 10
나무 배경과 어울려 멋집니다....
부럽기만...ㅠ
부지런도 하십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잎사귀도 일품이네요
장마철에 용케도 눈맞춤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명당에 자리하였네요 *^^*
높은산속에 사는가 봅니다~ 귀한 꽃이군요.
높은 산에 다녀 오셨는모양이네요. 전초의 모습을 잘 나타낸 사진 즐감합니다. 저두 낼 모래면 저눔을 대면하러 갈 예정입니다. ^^*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발품을 팔아서 간 곳에,,누군가가 꺽어 버린 꽃을 볼 때의 심정은 ?...진짜 살의가 느껴진다는 말은 그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축하드려야 겠네요. 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