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난
작성일 06-07-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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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군락을 이루고있네요
주로
솔밭
그래서 다른 풀들이 뿌리를 못내리는
반그늘의 훤한 자리
바람이 솔솔부는
물빠짐이 좋은 비탈~
댓글목록 3
사철난중에 애기사철난입니다.
저도 뱀은 질색입니다...숲으로 진입하기 위해 허리,때론 얼굴을 할퀴는 덤불을 헤치고 들어갈 때 발밑 시야가 가렸을 때가 두렵더군요...그곳을 지나면 깊은 쪽은 어둡긴 해도, 한결 시야가 트이더군요..^^
보고는 싶은데..뱀나오게 생겼네요 ㅠ.ㅠ..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