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
작성일 06-08-07 21:53
조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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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입니다.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담부랑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나무덤불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댓글목록 6
이름이 특이합니다..줄타기를 잘하나 보네요..
우구리님 심정 잘 알지요. 잘 터지는 질빵 한 번 메고 시포
나도 남의 사위지만...울 장모님 스탈하곤 달러..."야 전서방 이못난위 안될꼬 갈껴.."..언제 장모사랑 함 받아볼꼬,,ㅋㅋㅋ
너무 더버서~~~흐
아~ 이게 사위질빵이군요, 오늘 많이 봤는데 촬영은 못했습니다...
다아시지만 이름이 정겹지요 장모사랑 사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