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를 달고있는 이질풀입니다.
작성일 06-10-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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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근교 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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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수굼푸 정말 오랫만에 듣는 푸근한 말이네요
석잠풀님, 최소한 386세대 이전의 "겡상도" 사람들만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겠지요. 알아 주시니 반갑고 고맙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하하하..
초꽂이는 위에 있는데 불은 아래서 붙었네요. ㅎㅎㅎㅎ 근데 수굼푸님, 수굼푸라 하면 알아 들을 사람이 별로 없을겁니다.그죠? ㅎㅎㅎㅎ
꽃과 촛대~낭만적인데요~^^
너무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지 제주로는 어림없습니다.. 즐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