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6-09-29 19:04
조회 840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640 x 480
쑥스럽습니다.
뒤로 돌아 앉은 해국 밖에...
그래두 이게 어디여~~~
홍~홍~홍~
댓글목록 12
해국도 바다를 좋아하나 봐요~한폭의 그림이네요~
이쪽을 보면 재미없죠. 바다를 보는게 제 맛이네요^^
역광에 멋진 모습을 잡으셨네요.
토담님~ 살짜기 샘나요 실력에,,ㅆ
먼 바다에 나간 임을 그리워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살펴 보았는데 퐝엔 아직 꿈도 꾸고 있지않는 모습 뿐이었습니다.
워메~ 몬살아 ㅠㅠ
서해안에 해국 의 뒷 모습이군요^^*
우와~ 드뎌 피었네요.. 여름에 가서 찜해놓은 곳이 있는데 갈 시간이나 있을려나... 끙~
뒷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아뿔사 한 발 늦었습니다.. 벌써 갔다 오셨습니다..ㅎ.ㅎ
석양무렵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