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색2
작성일 06-10-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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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한 움큼 안고 가던 날,,
누이가 시집가던 날 같지않습니까?
가을의향기가솔솔..
실제로 저는 향기를 맞지못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2
쪼그리고 앉아서 향기 맡아보구 싶은데요~^^
정말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