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6-10-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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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보고싶었던 님이던가....
찾아 헤메이던 날들속에
올해는 보지못하고 보내야하는
님이라 생각했는데
날 만나기위해 너무도 이쁜 모습으로
오랜시간 기다려 주었더군요
댓글목록 6
눈맞춤 순간이 행복 하셨겠는데예..
단아한 모습이 참 곱습니다.
기어이 보고야 말았습니다
와~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멋 져요^^
와~보고 싶은 쓴풀을 다들 잘 보시는군요~^^ 저두 요거 찾아 떠나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