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6-10-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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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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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나라님도 이쁜거 담앗네.. 추워서 우츠렸던거 날씨좋은날 기다리니봐.~ 만나서 즐거웟어요.`
용담들이 입을 꼭 다물고 있든데 풀나라님이 가시니 배시시 잎을 열었나 봅니다. ㅎㅎㅎ
와~곧 피어날 것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네요~보랏빛이 참 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