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작성일 06-11-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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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때 찍은 건데 흘렸던 거~~~
한 때는 산국, 감국과 더불어 들국화로 불리기도 했다는 일화도 있네요...
댓글목록 6
이쁩니다.
이 예쁜걸 흘리셨었다고요? 손님도 와 계시군요^^
그 날씨에 이렇게 깔끔하게 찍다니...
멋 집니다.
나중에 렌즈 버리실때 저 주세요,,반만이라도 따라가게요,,
예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