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산 개지치
작성일 06-11-12 23:34
조회 928
댓글 9
추천수: 0
본문
.
이제 시작 입니다.
댓글목록 9
제 옆에 있어도 모를 꽃이네요. 아주 쬐끄만 꽃인가봐요.
신비스럽습니다
그 동안 별고 없으시지요?
꽃이 귀한 계절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치도 개지치가? 신비로운 분위기입니다...^^ 지강님. 평안하시죠?
예~ 열심히 숨 잘쉬고, 황금같은 쪼각시간들 이용해서 요기조기 쏘다니고 있습니다,,덕분에 건강도 따라오는가 봅니다,,안부 감사합니다~
제 옆에 있어도 모를 꽃이네요. 아주 쬐끄만 꽃인가봐요.
아..이 무지함..전 이 꽃이 무엇인지 모릅니당.'';;; 공부 열심히 해야 겠는데요 헤헷
으헉~~ 이기 멍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