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꽃나무
작성일 06-11-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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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명의 불꽃을 태우고 있는 층꽃나무를 오늘 만났습니다.
내년에 더 빛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 하면서 담아 왔습니다.
내년에 더 빛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 하면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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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답니까,,전성기가 한참 지났는데요,,그런데 키가 음츠려 덜은듯 합니다,,
늦게 피려니 마음은 급하고 키는 안자라고..얼른 피우려고 ㅎㅎㅎ
부지런히 씨맺음을 해야 할건데요..갈길이 바쁘겟습니다^^
부지런히 씨맺음을 해야 할건데요..갈길이 바쁘겟습니다^^
보통 늦둥이가 색이 짙어 보입니다. 급하게 벌나비를 부르려니 그런가봐요...^^
그래도 이쁘기만 하네요...
잎에서 어쩔 수 없이 계절이 느껴지네요
층층이 예쁜 계단은 없어졌지만
때가되면 피고~지고~
낙화도 예뻐요................-_-)b
때가되면 피고~지고~
낙화도 예뻐요................-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