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6-11-16 07:56
조회 1,273
댓글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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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기등대
털머위 해국 톱풀 동백 아직은 싱싱 그 자체 입니다
아직 해국에 미련이 많은신분....
다녀가세요
털머위 해국 톱풀 동백 아직은 싱싱 그 자체 입니다
아직 해국에 미련이 많은신분....
다녀가세요
댓글목록 13
와우! 바로 떠나고픈 유혹을 느낍니다.
지금도 저런 모습을 간직하고 있군요....즐감입니다...^^
내일 모래바닷가로 가야겠습니다..유혹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감상만 하는 쪽 이라서
좋은 작품 즐감 하고 갑니다.
좋은 작품 즐감 하고 갑니다.
좋습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자태가..달려가고싶은 충동 일으킵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자태가..달려가고싶은 충동 일으킵니다
한 걸음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모네의 정원님,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멋진 모습입니다.안녕하시죠?
해국을 바다로 쏱아부어도 되겠네.. 멋져유..~
파도와 어우러진 해국이 참 멋집니다.
아직도 싱싱한 모습을 갖고 있어 대견스럽습니다.
아직도 싱싱한 모습을 갖고 있어 대견스럽습니다.
멋 집니다^^*
멋진곳에 자리잡은 해국 .그림 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싱싱한 해국이 모네님을 반긴다고요.......못 잊고....
파도소리,
바람소리,
갈메기 노래소리........!!!
갯내음
풀꽃 향기
그 바닷가에 섰는 기분입니다.
바람소리,
갈메기 노래소리........!!!
갯내음
풀꽃 향기
그 바닷가에 섰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