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07-01-18 09:13
조회 1,140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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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헤치고 나온 놈 제대로 한번 담아보려 했는데 찍사의 솜씨가 엉망이니......
댓글목록 11
와 이케샀능교,, 예쁜 꽃 혼자만 보시려나??? 뿌구리~~~~님
음..... 소인 마음이 나쁜가........??
드뎌
영남지부 탐방대장님의 계절이 오나봅니다.
영남지부 탐방대장님의 계절이 오나봅니다.
탐방대장님의 계절이......
감기로 고생하신다더니 언제 이렇게,
예쁘게 잘담았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신다더니 언제 이렇게,
예쁘게 잘담았습니다.
흐~~~~
흐~ 기대가 됩니다.
와~낙엽 밑에 꽁꽁 숨어 있다가 꽃까지는 숨기지 못하고 결국엔 꽃의 이쁨을 자랑하고자
저렇게 빼꼼히 나와 있나봐요~ 너무 예뻐욤~ 노~~오~란 개복수초~
저렇게 빼꼼히 나와 있나봐요~ 너무 예뻐욤~ 노~~오~란 개복수초~
노랑색이 죽이네욤..
정말 아름답습니다.^^
황홀합니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