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도 복수초못지않게 아름답네요.
나쁜 사람들이 산에 많이 올라갔군요.  쩝~

꽃잎만 상한 것이 아니라 아래 낙엽도 깨끗이 정리가 됐군요...
안타깝게도...
그냥 있는 그대로를 찍으면 더 보기 좋으련만...

왜 그 를 까?
이 아름다움을 망가 버리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개복수초도 증말 이뿌네요~
옆에 친구도 있었을 것 같은데 혼자 남은 것 같아 안타깝네욤..

잘 보았습니다

동지섣달에 꽃보니 가만 두었겠습니까? ㅎㅎㅎ

아름다운 복수초의 모습 즐감합니다.
2월에 가면 더 많은 개체를 볼수 있을듯 싶네요..
대로변이라 그나마 군락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러게요. 그대로 두고 보면 더 좋을것을 ..........

저곳에는 발밑을 조심해야 되겠더군요... 낙엽이불속에서 고개를 내미는  새싹들이 많더라구요^^*

스피드웨이님! 복수초 찍으러 가셨군요. 낙산사 근처에도 피었을까요? 내일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