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뿌구리님~

마음씨 나쁜사람은 안보이지요!

동해의 그 마노색 할미꽃!
황홀합니다...^^

전화해보니 지금 밖에 계시는군요. 오후에 사진 올리실 겁니다...쫌만 기다리세요...ㅎㅎ

저도 마음이 나쁜사람인가 봅니다....

전....보입니다~!!!>.< 라고 하면 구짓말쟁이가 되겠져~^^;;;
어서 이뿐 보라빛의 할미꽃 보고 싶습니당~ 할미꽃이 넘 이뻐서 작년엔 모종을 구해다가
저희 집 마당에 심어서 한동안 보았지요~ 올해도 꼬옥~!!그 할미꽃이 다시 새싹을 틔웠으면 좋겠습니다..^^

하이고!!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저도 맘이 나쁜가 봅니다.저에게도 보이지 않으니.....
새 해에는 야사모 회원님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오며 엉터리 사진이지만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은 5대에 걸쳐 발복하신다고 산신령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

벌써 할미꽃이 개화를 시작했나봐요~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네요~아~뽀송뽀송 이뻐라~
아~그리구 댓글 다는 저는 산신령님께서 약속하셨으니 올해 운이 틔여 복 받겠군요~!!음하핫

벌써~
저 할미꽃도 어지간히 급했나 봅니다.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할미에게 이렇게 말하면 버릇없는건가?^^*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은 5대에 걸쳐 발복하신다고요 ~~~~~ㅎㅎㅎ
기다려 볼까요

아니. 벌써 할미꽃도 정녕 피었더란 말입니까? !!!

정녕 봄은 멀지 않아나 봅니다. 기지개 활작 펼 할미꽃... 반갑습니다..

넘 이뿐 할머니를 바라뵈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댓글 다는거 별루 안 좋아하는데 5대에 걸쳐 발복한다는 말씀에 구만
손가락이 절루 움직이네여 ㅎㅎㅎ^^*

방금 산신령님께 전화를 받았는데요.......댓글 다신 분께는 분명히 5대에 걸쳐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할미꽃이 지난해 아름다운 세상이 너무나 그리웠나 봅니다.

할미꽃은 양지바른 무덤가에서 유독 눈에 많이 띄었는데...
이름만큼이나 아싸한 할머니의 품을 생각나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