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6-12-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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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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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산에가면 금방 찿을수 있지요
내년 봄에 꽃피면 볼만 하겠습니다.
내년 봄에 꽃피면 볼만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12
꽃이 없어도 잎이 멋지네요.....
초록색만 보아도 좋아요^^*
초록색만 보아도 좋아요^^*
무성하니 꽃이 많이 피겠습니다.
지금껏 그냥 풀이려니 하고 지나쳐 버렸던게 부끄럽네요..^^;;
우리 이름은 보춘화이지요....
싱그러움이 돋보이네요
유인철님 감사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풀이쟎아??? 하하하! 전 또봐도 풀로 알겠습니다.
이번엔 장담은 못해두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이번엔 장담은 못해두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정겨운 보춘화 즐감합니다.
야생 그대로의 報春花로군요.
언제쯤 봄소식을 전해 줄런지요?
언제쯤 봄소식을 전해 줄런지요?
자생지에 가본지가 5년은 넘은 것 같은데 - - - 멋집니다.
이 추운 날에
푸르른 잎이 싱그럽고 좋습니다
푸르른 잎이 싱그럽고 좋습니다
낙엽더미속에서 꽃봉오리들이 새봄을 밀어 올릴 준비중일겁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