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덩굴
작성일 06-12-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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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과
남해안의 나무나 바위에 군집해 살고 있습니다.
수난을 많이 당하는 식물중의 하나지요
남해안의 나무나 바위에 군집해 살고 있습니다.
수난을 많이 당하는 식물중의 하나지요
댓글목록 11
아주 멋진 곳에 자리를 잡고 살아 가네요, 푸르름이 아주 인상적 입니더..^^
예쁘게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 수난인가 봅니다. 이렇게 앙증맞으니...^^
이완식님. 잘 계시다는 소식으로 알겠습니다...
이완식님. 잘 계시다는 소식으로 알겠습니다...
푸르름을 간직한 모습이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니 탐낼만도 하네요~
저 푸름을 언젠가는 제 눈앞에서 봤으면 참 좋겠네요~ㅎㅎ
저 푸름을 언젠가는 제 눈앞에서 봤으면 참 좋겠네요~ㅎㅎ
아직도 싱싱한 생태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자연상태의 콩짜개덩굴...보기 좋네요.
한여름도 아니구.. 넘 싱그럽기만 하네요
정말 싱그럽네요^^
한겨울의 푸르름이 돋보입니다. 마삭줄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캬아..저 무서운 탐방력...
자연에서 만난다면 정말 좋을 듯...
주말에 남해를 갈 예정인데 눈 여겨 담고 와야겠어요.
주말에 남해를 갈 예정인데 눈 여겨 담고 와야겠어요.
우와! 이것도 처음 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