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
작성일 06-12-12 23:52
조회 1,386
댓글 6
추천수: 0
본문
느즈막하게 산을 내려오다 만난 산국...
댓글목록 6
많이 추(?)해 졌지만, 더러 눈에 보입니다...
추운 날 잘 버티다가 이제 스러져 가는군요~ 그래두 예쁜 노란빛은 여전하네요~^^
끝까지 용감하군요^^
처연합니다. 그리고 대견합니다.
색이 바래긴 했지만 대견합니다.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모습이 ........
아직까지 꽃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