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7-01-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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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확실히 빨리 다가오네요
댓글목록 16
분홍노루귀 기분 좋겠습니다.축하하니다.활짝핀 노루귀는 처음입니다..1등이다..
봄이 오는 소리는 분명 들리는데, 오늘 폭설에 강추위 까지 처들어 온다니 뾰족하게 올라 왔던 푸르른 녀석들 걱정 입니다.
그림 표현 아주 좋습니다.
그림 표현 아주 좋습니다.
뽀송뽀송한 털이 있으니 이 번 주 추위에도 괜찮겠지요. 아니 괜찮아야 될텐데.......잘 봤습니다.
따뜻한 털속에서 뽀얀얼굴을 빼꼼~ 너무 귀엽습니다 . 오늘 날이 요상스럽다는데..잘 견뎌줘야 할텐데요.
분홍 노루귀 축하합니다.
폭설과 강추위에 뽀송한 솜털로 견뎌 내겠지요...
즐감 합니다.
폭설과 강추위에 뽀송한 솜털로 견뎌 내겠지요...
즐감 합니다.
귀여운 녀석들...낼부터 춥다는데..얼까 걱정이네요.
남쪽은 그나마 덜 추울꺼니 다소 안심입니다. 일찍 올리온 꽃들,, 일주일 잘 버텨 내었으며 좋겠습니다,,
청풍님 안녕 하시죠.. 축하 드립니더..
노루귀가 벌써 나오다니요.
아마 봄은 오나 봅니더..^^
노루귀가 벌써 나오다니요.
아마 봄은 오나 봅니더..^^
귀여운 솜털옷으로 치장했으니 추위쯤 잘 견디겠지요.....
이젠 노루귀까지.....
으~~~
염장을 지르네요...보고싶다...
으~~~
염장을 지르네요...보고싶다...
뽀송한 털이 너무앙증 맞네요. 안쓰럽기도 하구요.
겨울 속 노루귀 모습 잘았습니다.^^
겨울 속 노루귀 모습 잘았습니다.^^
일케 앙증맞고 귀여운 노루귀는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이른 넘치곤 색감이 참 좋습니다...^^
털이 보송보송...참 좋습니다
벌써 노루귀가꽃이핀것입니까?
에구 이뿐것 며칠후면 활짝 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