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작성일 07-01-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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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노래 소리가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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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이 시작되었군요...
사진이 정말 적나라하게 나왔네요,, 올해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캬아~~역쉬 해학님 사진이여..ㅋㅋ
뽀쏭뽀송한 저 털로 버들강지처럼 저도 모자하나 만들었으면.......
버들강아지의 특색을 잘 잡았군요.
버들강아지의 특색을 잘 잡았군요.
봄이 오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버들강아지가 입술에 루즈를 발랐네요.^^* 강아지들..구엽당~
강아지 솜털이 아릅답습니다.
버들강아지가 움틀 준비를 하고 있네요
봄이 멀지 않았나봅니다.
봄이 멀지 않았나봅니다.
요사이 한강변에서도 버들강아지보았습니다.
예뿐 모습의 탄생(?) 신비스럽습니다.
봄 아가씨 오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봄 아가씨 오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따뜻한 털옷이 가지마다 달렸네요.^^
자연의 신비한 모습으로 따사로운 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전 전기줄에 참새들 모여앉아 노래하나? 했답니다 ^^*
너무 귀엽습니다^^*
버들강아지 너무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