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덩굴
작성일 07-01-23 22:20
조회 1,032
댓글 7
추천수: 0
본문
야생에서는 처음 보았네요
쉽게 손타는 식물인데
보존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않으면 자연은 나름대로의 삶을
잘 살것 같더군요
늘 이곳에서 잘 있어주었으면.....
쉽게 손타는 식물인데
보존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않으면 자연은 나름대로의 삶을
잘 살것 같더군요
늘 이곳에서 잘 있어주었으면.....
댓글목록 7
언젠가는 등산로에 쫙악깔려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예. 시방은 모르겠심미더.
고래도 이제는 가치가 별로인지라 무더기로 가져가 가게에 내다 파는이들이 없을 것 같아
조자리에서 잘 자라 줄 것으로 믿어 봄미더.
고래도 이제는 가치가 별로인지라 무더기로 가져가 가게에 내다 파는이들이 없을 것 같아
조자리에서 잘 자라 줄 것으로 믿어 봄미더.
창원님 말씀처럼 그랬으면 얼만 좋을까요
이런게 지천에 깔려있다고 생각만해도
매일 산에 오르고 싶어 질겁니다.
저도 아직 야생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욕심많은 사람눈에는 뜨이질 않길.....
이런게 지천에 깔려있다고 생각만해도
매일 산에 오르고 싶어 질겁니다.
저도 아직 야생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욕심많은 사람눈에는 뜨이질 않길.....
자연석부작이네요. 눈에 띄어도 가져가는 사람이 없기를...
좋은것 보고오셨네요,
언제나 그자리를 지켜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언제나 그자리를 지켜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젠 자연지킴이도 많이 늘어 나쁜 산채꾼들도 견물생심을 하기 어려울겝니다.
고로, "그 자리에서 잘 자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그 자리에서 잘 자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콩짜개덩굴 심심찮게 올라오는 님인데
저도 언제 함 만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언제 함 만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이구 이뿌라..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