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한번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풍벽이 있는 명당자리 입니다
즐거웠겠읍니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벌써 복수초의 계절이 왔군요.
봄이 성큼 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생명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대상이라도 담아내는 이에 따라 느껴지는 정취가 다르군요.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십시요.
 하나의 작품에 들이는 공이 아주 크다는 것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흐,,,,,
복수초, 복수초...복수 하고 말꺼얌~~
이렇게 염장을 지르니..아프고 누워 있을 수가 없네요.^^*

역시 구도좋고 이쁘게 ....
즐감 합니다.

역쉬 지가 사람보는 눈은 쬐메 있는기라...
탐방대장님 홧팅!!!

동해에 있는 것과 예쁘기도 똑 같네요...호호호

포근한 겨울속에 봄날같은 포향
탐방대장님의 복수초 즐감합니다.

이쁜꽃 혼자보기 없기...ㅎ~~

자리를 잘 잡았군요.^^

월매나 원한이 깊었으면 복수를 하려고 북풍 한설이 휘몰아 치는 엄동설한에 으슥한 곳에 숨어 피어 났을 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