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넝쿨
작성일 07-01-18 20:32
조회 1,59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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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지대나 섬의 바위, 거목의 줄기기둥에 붙어 자라는 고란초과의 상록 양치식물
실제는 온 계곡을 덮고 있어서..
장관입니다.
탐화랑님 말씀대로 콩짜개넝쿨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는 온 계곡을 덮고 있어서..
장관입니다.
탐화랑님 말씀대로 콩짜개넝쿨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1
콩짜개넝쿨<덩굴>입니다.
일엽초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요.^^
일엽초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요.^^
콩짜개난하고도 다르죠... ^^;;
아직도 저런모습이 있는곳이 있어 다행입니다.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다닥다닥 붙어있는게 어찌나 귀여운지~ㅎㅎ
저렇게나 많은 아이들을 만나서 즐거우셨겠어요~^^
저렇게나 많은 아이들을 만나서 즐거우셨겠어요~^^
한 때는 수난을 당했던 녀석이지만 이제는 많은님들께서 보고만 가는 녀석으로
조자리에서 잘 자라 줄 것 으로 보임미다.
조자리에서 잘 자라 줄 것 으로 보임미다.
콩짜개넝쿨 잘보고 갑니다.
그 자리에서 개속 잘 자라 주겠지요....
그 자리에서 개속 잘 자라 주겠지요....
오~ 잘 보호된 곳도 있군요.
계속 그 자리에서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계속 그 자리에서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지도 먼 바다 서쪽 끝 외딴 섬에서 실컷 보고 왔지요.
나무에 바위에 다닥다닥 붙은 꽁짜개를 ...
나무에 바위에 다닥다닥 붙은 꽁짜개를 ...
겨울에도 싱싱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사라지지 않게 잘보존 되길....
사라지지 않게 잘보존 되길....
참으로 장하네유.
엄동설한에도 시이 퍼렇게 살아 있슈.
엄동설한에도 시이 퍼렇게 살아 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