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꽃
작성일 07-02-04 20:29
조회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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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라 천대하지만
꽃이 귀한 지금은 우리에게 기쁨을주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꽃이 귀한 지금은 우리에게 기쁨을주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댓글목록 15
정말 색감 쥑이는군요.
수술도 또렷하니...
이런 색감은 인간은 흉내낼 수 없는 것 같아요
수술도 또렷하니...
이런 색감은 인간은 흉내낼 수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따뜻한 햇살을 받고 양지바른곳에서 이쁜짓하는 개불알풀... 이쁩니다.
아이고..넘 이쁘네요..
보라색이 너무 환상입니다..
청보라빛의 환상적인 색이 어느 꽃보다 아름답네요
맞네요,,꽃귀한 철에 피어나 사랑 받는꽃이네요,
사진담는 모습 누가 지켜 봤다면 억수로 웃었겠심니더,, 너무 쬐그만 꽃과 또 한체격 사진사의 언밸런스ㅋㅋㅋ
사진담는 모습 누가 지켜 봤다면 억수로 웃었겠심니더,, 너무 쬐그만 꽃과 또 한체격 사진사의 언밸런스ㅋㅋㅋ
이쁜 님들을 데불고 오셨군요.
참 곱네요.
참 곱네요.
요즘 논뚝 밭뚝에 많이 피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예리하고 색감도 너무 좋군요...^^
예리하고 색감도 너무 좋군요...^^
표정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흔하지만 자세히보면 참 예쁜 꽃이더군요
이겨울에 고운님 즐감입니다
이겨울에 고운님 즐감입니다
전 개불알풀꽃 넘 좋아합니다~ 봄이면 이뿐 파란빛, 보랏빛으로 반겨주는 그 모습을 어찌 안 이뻐 할수 있겠습니까~
벌써 하나둘 모습을 보이던데~ 저두 찾아 나서봐야겠습니다~^^
벌써 하나둘 모습을 보이던데~ 저두 찾아 나서봐야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잡초라는데 소인은 왜 아직 못봤을까요..?????????
해맑은 소녀같이 이쁜님 즐감 합니다.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날씨가 따뜻해 논둑길에 샆펴보니
앙승맞게 옹기종기 모여있데요...
날씨가 따뜻해 논둑길에 샆펴보니
앙승맞게 옹기종기 모여있데요...
뜯어보면 무지 이쁜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