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난 (Saccolabium matsuran)
작성일 07-01-28 21:16
조회 1,299
댓글 18
추천수: 0
본문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상록성 기생란이며. 줄기는 마디가 많고 짧으며 옆에서 백록색의 실 같은 뿌리가 자라 물체에 붙는다.
길이 1∼2cm, 나비 3∼5mm에 자줏빛 반점이 있는 잎은 어긋나고 2줄로 달리며 줄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은 길이 1∼2cm, 나비 3∼5mm로서 황록색이고 자줏빛 반점이 있으며,
꽃이삭은 길이 8∼10mm로 2∼4개의 꽃이 밀생한다.
포(苞)는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수평으로 퍼지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다.
입술꽃잎의 밑부분에 꿀주머니가 있고 암술과 수술대는 짧다.
삭과(殼果)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상록성 기생란이며. 줄기는 마디가 많고 짧으며 옆에서 백록색의 실 같은 뿌리가 자라 물체에 붙는다.
길이 1∼2cm, 나비 3∼5mm에 자줏빛 반점이 있는 잎은 어긋나고 2줄로 달리며 줄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은 길이 1∼2cm, 나비 3∼5mm로서 황록색이고 자줏빛 반점이 있으며,
꽃이삭은 길이 8∼10mm로 2∼4개의 꽃이 밀생한다.
포(苞)는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수평으로 퍼지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다.
입술꽃잎의 밑부분에 꿀주머니가 있고 암술과 수술대는 짧다.
삭과(殼果)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댓글목록 18
귀한 것 보셨네요.
즐거웠겠읍니다.
즐거웠겠읍니다.
확실한 금산자주난초네요
지난번에 제가 올린건 잎에 자주색무늬가 없는 민금산자주난초가 맞는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올린건 잎에 자주색무늬가 없는 민금산자주난초가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귀한 개체를 보셨습니다.
풍성한 자태가 너무도 좋습니다.
먼길에 고생하셨습니다.
풍성한 자태가 너무도 좋습니다.
먼길에 고생하셨습니다.
소나무에 붙여서 기생하는가 봅니다. 찍기도 어려웠겟습니다..잘 보았습니다..
귀한님 모셔오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귀한 사진 잘 봅니다.^^
백과사전에서도 기생란으로 표시되고 있던데,
난의 뿌리가 소나무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나요?
사군자에 기생이란 소개가 영 어울리지 않는군요.
암튼 귀한 것 찾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난의 뿌리가 소나무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나요?
사군자에 기생이란 소개가 영 어울리지 않는군요.
암튼 귀한 것 찾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멋지네요..잘 봤습니다..^^
귀한님..즐감합니다^^
종호님 대박 나셨네....크흐흐흐ㅡ
허억~ 문종호님! 정말 대박입니다...^^
즐감합니다...
멋있는 난초입니다....뿌리가 힘차게 뻗었군요...^^
대박이라고 하니 대박인가 합니다.
(아직은 실감을 못하는 꽃마리*)
(아직은 실감을 못하는 꽃마리*)
요즘 먼길 나들이 하신다고 차바퀴 불나 겠는데예.
조 꽃이 기다려 짐미더.
조 꽃이 기다려 짐미더.
저도 꽃마리님 생각과 같네요.
대박아리니 대박인줄 알지 그냥 스쳐 지나가면 별것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겠어요. ㅎㅎㅎ
아직 조예가 없어서요.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찾고 해야겠습니다.
대박아리니 대박인줄 알지 그냥 스쳐 지나가면 별것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겠어요. ㅎㅎㅎ
아직 조예가 없어서요.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찾고 해야겠습니다.
귀한님 눈으로 호사합니다
늘 그곳에서 잘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그곳에서 잘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종호님...
좋았겠습니다..
즐감합니다
좋았겠습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