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좀 그만하셔요. 애들도 아니구.....

허걱...벌써 노루귀가...
햇노루귀 즐감입니다.
저도 점심 묵고 도로 가까운 산에 나가 수색작전 좀 펼쳐야겠네요.

빨리도 찾아오셨네요
아직 1월인데...
넘 이쁘다...^^*

너무 이쁜 놈 입니다

올해에는 팡에 있는 넘들 구경한번 가야 할텐데...^^

성질이 디게 급한넘인가 봅니다.
날이 추어진다는데 무사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참한 신부 같네...
신랑도 있던교???

이쁘게 화장하고 봄마중 나왔나 봐요...

그 놈 참~
 무엇이 그렇게도 급했단 말이가....

노루귀 참 이쁘네요!
퐝은 참 ~ 좋은 곳입니다.
부러워요 ......

노루귀 찾아 나섰다가 눈만 실컨 보고왔ㄴㄴ데..

예쁜 분홍 즐감 합니다.
설중이었으면 ........

귀한 님을 몰고 오셨습니다.
아직도 겨울인데, 뿌구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아~ 곱고 어여쁘고
역시 올해는 봄이 빨리 왔죠.^^
여기 저기 올해 봄소식 알리는 꽃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수줍은 모습 그대로네요..봄의전령사입니다^^

솜털 보송보송 참 예쁘네요..^^

특종입니다...뿌굴님! 축하드려욤~~~

드디어 활짝 핀 노루귀가 올라왔군요.
며칠전엔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가 올라 왔더니 ........

포항사는 분들 좋겠심미다...
흰색이던 분홍이던
아무 넘이나 함 보면 좋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