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7-01-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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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의 겨울나기..
댓글목록 7
아직도 푸르름을 유지하는 바위솔이 있습니다.. 즐거웠겠습니다.
저는 계곡에 갔다왔습니다..
저는 계곡에 갔다왔습니다..
영천바람도 훈훈한가요?
'심봤다'하고 외치셨는지요....
아직 싱싱합니다...
가는 님과 오는 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싱싱하게 겨울을 나고 있군요...^^
통실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