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7-02-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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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예스'할 때 '노'라고.....
댓글목록 12
"노"라고 말 할수 있는 뿌구리님. ㅋㅋ
신랑신부 경례~~ㅋ
봄처녀답게 다소긋이 고개 숙이며 맞이하네요
저 몸살 났습니더~~~. 책임지세요...^^
겨울을 이기고 세상에 태어난 환희...
양 손에 꽃을 들고 만세 부르는 것 같습니다.
양 손에 꽃을 들고 만세 부르는 것 같습니다.
재들도 짝이 있는데...
ㅋㅋ 그카마 운담님은 짝이 없는갑네... 닭살 연기 할 땐 언제고... 나참!!
냅둬요, 언니. 원래 닭살들이 엄살부리는기 취미야요. 그보다 더한 닭살원조 잇잖우..초이스라고..홍홍홍.
멋진포즈로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요.
어머!얘네들좀 봐..ㅎㅎ
어라~ 재들 뭐하죠?
암만해도 지대로 바람난것이 틀림없는 츠자로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