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노루귀
작성일 07-02-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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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x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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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 택도 없심더,,멋쟁이로 담겼네요
넘 다소곳한 모습....
쥔장하곤 쪼매 거리가 먼 모습... =3=3=3=3=3=3
쥔장하곤 쪼매 거리가 먼 모습... =3=3=3=3=3=3
멋진모습 올해는 언제쯤 볼수있을런지..??
밍크코트를 입은 명품족 럭셔리 노루귀로군요 ^^
즐감합니다^^
역광이 좋은...
솜톨이뽀송뽀송ㅎ.ㅎ포항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햅쌀밥이 찰지고 맛있듯이 역쉬 야생화도 봄마다 달리 보이고 더 이뻐 보이니 이거 원...
보송보송한 솜털을 아직 벗지 않은 노루귀입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지도 부럽기만 합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