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작성일 07-02-11 01:45
조회 1,406
댓글 6
추천수: 0
본문
겨울이 예년에 비해 따뜻하다고들 하는데....가믐이 들었다는 말은 별로........
용이 침을 질질 흘리고 있더군요...저러다 죽을랑가 몰라요..
다행히 내장사 대웅전 길목이라 괜찮을랑가...^^
뒤로 담을 오르는 식물은 줄사철입니다. 빠른 녀석은 넘어갔더군요..
용이 침을 질질 흘리고 있더군요...저러다 죽을랑가 몰라요..
다행히 내장사 대웅전 길목이라 괜찮을랑가...^^
뒤로 담을 오르는 식물은 줄사철입니다. 빠른 녀석은 넘어갔더군요..
댓글목록 6
올해 내장산을 한번가 보고싶습니다..
이곳은 바람꽃이 이제막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빨리 그곳의 내장산의 꽃을 보고싶습니다..너무욕심이많은지 ..ㅎ.ㅎ
이곳은 바람꽃이 이제막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빨리 그곳의 내장산의 꽃을 보고싶습니다..너무욕심이많은지 ..ㅎ.ㅎ
신경식 선생님
용이 침을 질질 흘린다는 표현에 제 배꼽이 달아났습니다. ㅋㅋㅋㅋ
용이 침을 질질 흘린다는 표현에 제 배꼽이 달아났습니다. ㅋㅋㅋㅋ
내장산 ~ 좋은곳입니다.
꽃을 보시려면 4월, 5월이 좋쿠요, 언제든 가면 내장산만의 달콤한 향기에 취해 온답니다.
꽃을 보시려면 4월, 5월이 좋쿠요, 언제든 가면 내장산만의 달콤한 향기에 취해 온답니다.
오랜만에 사진 올려 주시네요. 건강하시죠? 정말 혀를 내밀고 긴침을 흘리고 있네요 ㅎㅎㅎ
ㅎㅎㅎ
웃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으..저렇게 침을 흘리는 사자라면 왕자의 자리가 위태롭군요..
산행중 갈증이 기억납니다 ^^
산행중 갈증이 기억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