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을이 왔으면 .....
그래야 남쪽 횐님들에게 복수를 할수있는디..ㅎㅎ
깨갱되고 있는 올해의 아이 부럽습니다.

아니 벌써 깽깽이까지?    정말 빠르네요.

새싹을 보고싶어 하시는 분이 몸살을 앓을지도...^^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
아름다운 깽깽이풀이네요. ^^

에구 난 벌써 깽깽이풀까지 핀줄 알았네요 ㅎㅎㅎㅎㅎ 보랏빛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기다리면 그날은 옵니다
모두 기다려 보입ㅎ시더..

부지런히 씩씩하게 자라거라..^^ 가슴이 두근거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