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7-02-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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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은시간
댓글목록 6
색깔이 끝내줍니다. 다소곳한 모습도 좋구요
청노루귀 이군요. 어제까지 이틀동안 내린 비로 이제 활짝 퍼었겠습니다.
경북지역이라 여기완 색이 많이 다르네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노루귀 한아름 가지고 오셨습니다..위는 청노루귀..
노루귀가 다소곳이 인사하고 있군요...
예쁘고 아름답습니다.언제나 만나볼수 있을지...
부럽습니다.
예쁘고 아름답습니다.언제나 만나볼수 있을지...
부럽습니다.
여기저기 바쁘게 화신은 전해져 오는데...
왜 이렇게 몸이 따라주질 않는지...??
다소곳이 고개숙인 노루귀의 얌전한 자태가
말 잘듣는 강아지를 연상케 하네요.
왜 이렇게 몸이 따라주질 않는지...??
다소곳이 고개숙인 노루귀의 얌전한 자태가
말 잘듣는 강아지를 연상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