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버섯과 변산츠자
작성일 07-02-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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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버섯이 맞능가 볼것심다...이럴때 팽이님이 딱 등장해주셔야 하눈데...
지금쯤 제주도에서 뭘 하실랑공?
지금쯤 제주도에서 뭘 하실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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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버섯인가 영지버섯인가..그건 모르겄고..밑에 찡기가 있는 바람이 불쌍하네요.
정말 돌틈에 찡겨있네유~~~ㅎㅎ
영지버섯과 바람꽃이라면 잘 어울리는 한 쌍이 될 것 같은데,
영지버섯은 틀림없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엄청 좋다는 야생 영지버섯을 저대로 두었을 리가 ㅎㅎㅎ
설날에도 산에 갈 수 있으신 우구리님이 부럽군요.
꽃을 볼까 하고 산 앞으로 갔다가 빨간 모자를 쓰고 계신 분이 비닐하우스 옆에서
열심히 산을 바라보고 계셔서 꼬리를 내렸는데…
언제쯤 산 속을 맘대로 누벼볼 수 있을까나?
영지버섯은 틀림없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엄청 좋다는 야생 영지버섯을 저대로 두었을 리가 ㅎㅎㅎ
설날에도 산에 갈 수 있으신 우구리님이 부럽군요.
꽃을 볼까 하고 산 앞으로 갔다가 빨간 모자를 쓰고 계신 분이 비닐하우스 옆에서
열심히 산을 바라보고 계셔서 꼬리를 내렸는데…
언제쯤 산 속을 맘대로 누벼볼 수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