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작성일 07-02-19 22:08
조회 1,460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
드디어 앙증맞은 너도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쬐그만 애들이 발에 밟힐까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앙증맞은 너도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쬐그만 애들이 발에 밟힐까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댓글목록 11
지강님 아지트 작품인 너도바람처자가 올라 오셨네예. 즐감함미다.
예~ 1월말부터 이곳엘 너댓번 갔었네요,,다른모습은 들꽃방에 올려 놓을께요.ㅎ
ㅎㅎ 등산깨나 하셨겠습니다.
다음주쯤에는 제법 많이 볼수 있겠네요
다음주쯤에는 제법 많이 볼수 있겠네요
변산아씨는 이제 떠날 채비를 차리고, 그 자리를 너도바람이 이어받을 듯합니다.
곧 이 야샤모 사이트를 너도바람꽃이 환히 밝혀 주겠군요.
곧 이 야샤모 사이트를 너도바람꽃이 환히 밝혀 주겠군요.
야흐~~~~너도 바람꽃을 보셨구만요...
설날에 기냥 집에서 계시라니깐두...
설날에 기냥 집에서 계시라니깐두...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았겠네요.
덕분에 즐감 합니다.
덕분에 즐감 합니다.
흐흐흫 멋집니다.. 이제활짝폈습니다..
그 짝으로 날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조~ 때깔 좀 봐봐봐!!!
조~ 때깔 좀 봐봐봐!!!
오늘 자전거를 하나 마련했는데,
그냥 이 친구 이름으로 불러 볼까 하지요.
'너도바람꽃'
뒤적 뒤적 하다 보니
나도바람꽃도 있던데요?
하여튼 이름이 좋아
내일부터 전 '너도바람꽃'을 타고 출근합니다...^^
그냥 이 친구 이름으로 불러 볼까 하지요.
'너도바람꽃'
뒤적 뒤적 하다 보니
나도바람꽃도 있던데요?
하여튼 이름이 좋아
내일부터 전 '너도바람꽃'을 타고 출근합니다...^^
제가 지강님을 찾아갔으면 볼 수 있었던 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