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7-02-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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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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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노루귀는 덤입니다.
덤으로 주기에는 참으로 아까운 녀석입니다.^^
덤으로 주기에는 참으로 아까운 녀석입니다.^^
댓글목록 11
청노루귀에다 흰노루귀까지.. 엄청 복 받으셨습니다.. 열심이시니 뭔가 대박이 나도 납니다..
저 이날 너무 기뻐서...
괜히 하늘도 한번 찍고, 지나가는 차들도 찍어보고...
세상사는 이야기에 제가 꽃바람 났던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었습니다.^^
제주도 없지만,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괜히 하늘도 한번 찍고, 지나가는 차들도 찍어보고...
세상사는 이야기에 제가 꽃바람 났던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었습니다.^^
제주도 없지만,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시간이 나시거든 꽃바람 난 이야기 한번 올려보셔요.
여기 들락거리는 분들치고 그 바람 한 번 안 겪은 사람이 없을테니,,,많은 공감이 있겠죠.
여기 들락거리는 분들치고 그 바람 한 번 안 겪은 사람이 없을테니,,,많은 공감이 있겠죠.
프하하 좋은넘 만난것을 축하 드립니다...청노루귀라...
꽃 바람난 애기 듣고 싶네요.
화사한 노루귀 잘 보고 갑니다.
화사한 노루귀 잘 보고 갑니다.
청노루귀가 분홍노루귀보다 더 아름답습니까?
무엇이 아름답다 하는건 개인에 취향일 겁니다.
청노루귀가 분홍노루귀보다는 상대적으로 귀합니다.
귀해서 좋아들 하실까요...
청노루귀가 분홍노루귀보다는 상대적으로 귀합니다.
귀해서 좋아들 하실까요...
바로 이색깔에 제가 제일 취합니다. 으으 몽롱해라
에고...곧 만나게 되겠지요?
반합니다...
반합니다...
노루귀가 60년만에 한번필까 말까 하는 꽃이 맞나요??
노루귀는 전국에 걸쳐서 매년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