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7-02-27 15:03
조회 1,402
댓글 6
추천수: 0
본문
800 x 531
3/1일을 못 기다려
오늘 살짝 노루귀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 살짝 노루귀를 보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6
빛이 고와 노루귀가 노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앙증맞고 이뿌네요.
멋지게 담았읍니다.
멋지게 담았읍니다.
순백의 고운 그림자..멋집니다^^
역시 역광의 대가 이십니다.. 그새 갔다 왔습니다..ㅎ.ㅎ
꽃술이 봄이 왔다고 기지개를 펴는듯 아름답습니다
아주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지는 올 해들어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비가오거나 구름이 하늘을 덮더군요
지는 올 해들어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비가오거나 구름이 하늘을 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