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서브님 뒤를 따라 다녀야 겠어요.
아~ 여기엔 없는 꽃...그래서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했겄만.
볼때 마다 부러우니..ㅠㅠㅠ

망보고 있는 스피드웨이........
우구리님 우구려 계시고........
쭈구려 있는 서브님............
뒤에 뒷짐진 통배님.........
아재님은 복수초 보시러........ㅎㅎ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에 그냥 웃음이.... 어쩜 명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요 ㅎㅎㅎ

허거걱... 그럼 아빠가 스피드웨이님  ?

서브님, 참 부지런하기도 하십니다. ㅎㅎㅎ

벌써 올리셨넹...
난 바글바글 버전으로 정리 좀 해 봐야 쓰겄구만요.

봄소식을 야사모에서 먼저 들었던 기억이 아득합니다... 자주 못 와서 죄송하네요..여전히 고운 모습들..소중합니다

너도바람꽃과 변산 바람꽃의 차이도 모르니 어쩌죠? 서브님 아무 바람이나 만났으면 좋겠어요

재밋습니다...^^

스피드웨어님께 한방  맞었네요?
  자기 안델꼬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