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
작성일 07-02-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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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과
댓글목록 18
귀한노랑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이것 어데서..가져오는지.. 허 참..
경기도에 널렸습니다...
3월에 오시면 지겹고 질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월에 오시면 지겹고 질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렇게 귀한 놈을 만나셨어 얼마나 좋았을까.....
우왕...시사님은 아무래도 나비 마저마저.
앗............... 서브님이 시사님으로 변신했다...........ㅎㅎ
귀한 개체를 만나셨습니다, 즐감합니다.
귀한 것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한님 잘모셔와 보여주심 감사함더.
입속에 가득 들은건 봄인가봐요 ?
노랑앉은부채는 또 첨 봅니다.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봄을 한아름 안고있는 귀한님을 보니
가슴이 떨리네요
가슴이 떨리네요
참으로 귀하고 신비로운 앉은부채로군요...
색감이 참 예뻐요...가슴에 보물단지를 감싸안은 모양...
감동이네요...
색감이 참 예뻐요...가슴에 보물단지를 감싸안은 모양...
감동이네요...
메인에 뜬 사진 보구 저도 모르게 클릭 했습니당~어쩜 신비롭게도 너무너무 예쁜데요~~>.<
아~예뽀~
아~예뽀~
지금 까지 나온 모든 꽃님들이 서브님 한테 일망 타진 되었습니다.^^
바람 맞을까 감싼 모습이 수줍어 보이지요..말간 노랑...햇살... 봄입니다..
꽃이 서브님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피는 모양입니다.^^*
대박입니다... 에구 보고싶어라~~~.
참으로 조심스레 세상구경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