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과 얼레지
작성일 07-02-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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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 등걸를 벼게삼아 변산 아가씨와 얼레지가 사이좋게 얼굴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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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동거로군요
얼레지가 벌써 꽃망울을... 봄이 설레입니다.
변산아가씨와 엘레지의 여왕,,(난 얼레지를 보면 왜 이미자가 생각나는 가 몰라..얼레지, 엘레지...)
얼마 않있어면 아름다운 자태를 뽑네겠읍니다.
얘네들 사귀는거 .아닐까요? 절묘한 동거 동감입니다.
멋진 생태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