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7-02-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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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아니라...
차겁고 어두운 곳. 그나마도 뭇짐승의 등쌀에 남은 것은 이 뿐...
차겁고 어두운 곳. 그나마도 뭇짐승의 등쌀에 남은 것은 이 뿐...
댓글목록 7
볼수록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귀한꽃만 보여 주시는 토담님 고맙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이리도 신비로울수가...참으로 예쁘네요...
가슴가득 소중하게 품어 안은것 같은...멋진모델이네요...
가슴가득 소중하게 품어 안은것 같은...멋진모델이네요...
귀한것은 다 보고 다니십니다.. 에고부럽습니다.. 텃밭이 어디메인지..
으휴 어여쁜것...........
지뢰같은 저 알맹이들을 만나고 싶은데...
예쁘게 담으셨네요
예쁘게 담으셨네요
신비스럽습니다.
이것도 천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