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
작성일 07-02-28 19:05
조회 1,264
댓글 4
추천수: 0
본문
속새과의 쇠뜨기 생식경이지요..
붓의 끝처럼 생겼댄 필두채 쇠가 잘먹은덴허영 마초라고도 헌답디다
이제 우후죽순으로 올라오겠죠..
올해는 모든 것이 빠르네요..작년에 3월에 담았는데..
붓의 끝처럼 생겼댄 필두채 쇠가 잘먹은덴허영 마초라고도 헌답디다
이제 우후죽순으로 올라오겠죠..
올해는 모든 것이 빠르네요..작년에 3월에 담았는데..
댓글목록 4
쇠뜨기도 담아놓으니 한작품합니당...나도 기회가되면 담아보렵니당...
아릅답군여
이거 이제 달리보이네요....
■뱀밥,토필(土筆): Equisetum arvense (영)horsetail, field horsetail, (일) ツクシ<土筆 :スギナ(杉菜)의 포자>
속새과의 양치식물인 쇠뜨기의 생식줄기
토필(土筆)이라고도 한다. 이른 봄에 쇠뜨기의 영양줄기보다도 일찍 난다. 가지는 없고 잎은 마디 주위에 돌려나며 영양줄기의 잎보다 크다. 잎이 서로 붙어 뱀밥의 껍질이 된다. 뱀밥은 담갈색이고 전체에 광택이 있으며 엽록체는 함유하지 않고 앞쪽 끝에 포자낭 이삭이 달려서 포자를 방출하면 시든다. 뱀밥은 희고 연하여 나물로 먹기도 한다.
작년말 마트에서 하도 생소한 이름들의 야채를 보고 조사해 보았던 종류 중에 이 토필이 있더군요......
이름이 징그러워 전혀 마음은 없는데.....고급요리용으로 사용되더군요...!!
■뱀밥,토필(土筆): Equisetum arvense (영)horsetail, field horsetail, (일) ツクシ<土筆 :スギナ(杉菜)의 포자>
속새과의 양치식물인 쇠뜨기의 생식줄기
토필(土筆)이라고도 한다. 이른 봄에 쇠뜨기의 영양줄기보다도 일찍 난다. 가지는 없고 잎은 마디 주위에 돌려나며 영양줄기의 잎보다 크다. 잎이 서로 붙어 뱀밥의 껍질이 된다. 뱀밥은 담갈색이고 전체에 광택이 있으며 엽록체는 함유하지 않고 앞쪽 끝에 포자낭 이삭이 달려서 포자를 방출하면 시든다. 뱀밥은 희고 연하여 나물로 먹기도 한다.
작년말 마트에서 하도 생소한 이름들의 야채를 보고 조사해 보았던 종류 중에 이 토필이 있더군요......
이름이 징그러워 전혀 마음은 없는데.....고급요리용으로 사용되더군요...!!
아하 그롷습니다.. 뱀밤,토필.. 귀한 보양식재료입니다. 어릴적 뱀풀이라고 징그러워했는데..경상도에서.. 여자분들이 죄금 싫어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