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7-03-06 14:46
조회 1,2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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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00 x 600
강력한 눈폭탄에 꽃들이 죄다 안녕치 못했습니다.
댓글목록 10
ㅎㅎ
설중화를 만나 기쁨도 잠시였겠군요
저리 처연하게 보이니....
설중화를 만나 기쁨도 잠시였겠군요
저리 처연하게 보이니....
꽃을 사랑하는 맘으로 일기의 변덕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날씨가 좀 심하게 시샘을 하나봅니다....
아니 이럴수가
시샘을 해도 너무 한것 ......
시샘을 해도 너무 한것 ......
눈속의 복수초 조선낫님은 좋겠습니다..설중복수초를 보아서..ㅎ.ㅎ
에구...설중화도 좋지만..
꽃샘시샘이 너무 강합니다..
부디 씩씩함을 잃지 말아야 할터인데..
꽃샘시샘이 너무 강합니다..
부디 씩씩함을 잃지 말아야 할터인데..
햐얀 외투는 입었는데 엄청 추워보이네요
추워서 얼굴색도 변했나 봅니다
추워서 얼굴색도 변했나 봅니다
사진보다 낫님 아이디 보는게 더 반갑네요.
쩌그 우에 아그나 여그나 춥긴 추부요~~
쩌그 우에 아그나 여그나 춥긴 추부요~~
안녕치 못한 모습이지만 감동입니다.
이럴땐 꽃시려. 춥다 추워.
강인한 생명력, 복수초의 힘 입니다.
강인한 생명력, 복수초의 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