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7-03-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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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비상할 한마리 새처럼
이런 모습을 하고 있더군요.
이런 모습을 하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8
담주에는 꽃잎을 열겠네요
기다려집니다.
기다려집니다.
날렵하게 벌어질 꽃잎이 기대됩니다^^*
확 안올라오고 고만 고만 입니다. 또 날씨가 추워지네요.
이도령님 잘 계시지요??
이도령님 잘 계시지요??
나보다 먼저 나온 얼레지 있는지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네~! 지강 님! *^^*
이사진은 다른곳이겠지만 그날 거기서 헤어져 제가 윗쪽으로 올라오다 보니까 한참위에 저 모습이 보이던데
곧 얼레지 꽃밭이 만개를 하겠지요,,그때 다시 만나기를요~
곧 얼레지 꽃밭이 만개를 하겠지요,,그때 다시 만나기를요~
차분히 비상할 날을 기다리고 있군요...
멋진 포즈을 취하고 있군요.
나레를 활짝 펴기 위해서.....
나레를 활짝 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