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 막힌 자리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왠지 얼레지가 군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사이트에 얼레지님 하고 비슷하다는...^^

오메 사람 기를 픽픽죽이네...
해학님 좋은님 모시고 왔네요 덕분에 즐감 합니다.

빛이 없어 더 신비하게 담으셨네요...

엄마나?
해학님..
오늘밤 이 얼레지가 저에게 찾아오것는데요..
감사해요^^*

색다른 분위기네요

편안하고 좋은 곳에 자리 잡은 얼레지네요~ 아직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만나면 무지 반갑게 맞아줄거 같은데~
저렇게 이뿐 얼레지를 만났으면 좋겠네여~^^

그 열정을 누가 말리리요.. ㅎ.ㅎ이제 내가 갈 차레입니다. 조금만기다려라...

너무나 고고한 모습으로 앉아있네요!

좋은곳에 자리했네요

드디어 꽃을 피웠군요. 부지런하신 해학님 덕분에 눈이 항상 즐겁습니다.

해학님은 꽃을 집에서 키우시는지...
뭐든 제일 빨리 보고오시는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마른 나무를 뒤에 세우고 있는 얼레지가 더욱 돋보입니다.

음...
해학님 드뎌 저희 집을 쳐들어오셨군요... ㅡ.ㅡ;;
주소 안갈쳐 드렸는데 우째 알고 찾아오셨을고...
게다가 지도 모루게 사진까정 찍어 가시고...
무단주거침입죄로 고발합니다~~~

온 산하를 평정한 듯한 포즈의 얼레지군요...ㅎㅎ

하늘에서 금방내려온 선녀 아닌가요...?..^^

저리 가냘픈 몸으로 어떻게 겨울 눈보라를 이겨내는지 신비할 따름입니다.

겨울보다도 더 겨울같았던 요 며칠간의 꽃샘추위에도 용케 냉해 입지않고 잘 자라고 있군요.

그까이꺼~
이 정도 추위에 쓰러지면 얼레지가 아니지라~ ^^

멋진 모습으로 유혹을~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돌아갈 지경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