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작성일 07-03-07 20:06
조회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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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저는 바람꽃 못 보고 지나가나 봅니다.
여기엔 아무리 찾아다녀도 안보이네요.
아~ 슬포..ㅠㅠ
아잉님이 부럽다.
여기엔 아무리 찾아다녀도 안보이네요.
아~ 슬포..ㅠㅠ
아잉님이 부럽다.
남쪽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지요?
강원이북에 자생한다고 하나 경주나 영천쪽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강원이북에 자생한다고 하나 경주나 영천쪽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름다운 바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야생초사랑님^^
멋지게 담으셨네요.....
앞으로 많이 기대 됩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 됩니다^^*
삼백초꽃님..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아직은 초보랍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아직은 초보랍니다..^^
가입인사 란에서 사진 보고 놀랐는데
또 한번 놀랍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해도 되겠죠??
또 한번 놀랍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해도 되겠죠??
에고...운담님 놀라셨다니 모둘바를...ㅎ
그저 보이는대로 담았을뿐입니다..^^;
그저 보이는대로 담았을뿐입니다..^^;
작은 꽃을 너무나 선명하게 예쁘게 담으셨네요
기변후 익숙치 않은탓에 한번씩 카메라 던져버리고 싶을때가 더 많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뭇잎이 꽃을 보호해주고 있는 건가요~친구인가봐요~ㅎ.ㅎ어쩜 꽃잎도 꽃술도 너무 예쁘게 담으셨어요.
사진 잘 나왔다고 바람꽃이 좋아라 할 것 같은데요~^^
사진 잘 나왔다고 바람꽃이 좋아라 할 것 같은데요~^^
보이는 바람꽃마다 어쩌면 그리 이뿐지...요즘엔 바람꽃들과 눈 맞추는 재미로 삽니다..ㅎ
참한츠자.. 응 가야하는데... ㅎ.ㅎ 아름답습니다..
갈레베님..이름이 참 어렵습니다..ㅎ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이불 덕분에 꽃샘추위에도 무탈하겠네요
그렇지요?
나뭇잎을 이불처럼..그래서 더 이뻐보였을까요^^
나뭇잎을 이불처럼..그래서 더 이뻐보였을까요^^
가랑잎 터진 사이로 피어난 너도바람꽃 참으로 멋집니다.
석잠풀님 감사드립니다~^^
가련한것이 가랑잎을 뚫고 올라오는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잡초님^^*
옷을 두툼하게 입었군요.
그렇챦아도 귀여운 꽃, 더욱 귀엽습니다.
그렇챦아도 귀여운 꽃, 더욱 귀엽습니다.
가볍지만 따뜻한 가랑잎 코트를 걸치고...감사드립니다^^*
연출한거 아니죠^^
에이~연출이면 재미없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