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노루귀
작성일 07-03-07 13:43
조회 1,273
댓글 23
추천수: 0
본문
노루귀를 보고
발을 뗄수가 없어서
한동안 엎드려 있다가
덕분에 바지가 흙투성이 됨...
그래도 이뿌죠??
발을 뗄수가 없어서
한동안 엎드려 있다가
덕분에 바지가 흙투성이 됨...
그래도 이뿌죠??
댓글목록 23
우리 담자돌림, 운담님 발그레 볼처럼 이쁩니다...^^
맞어여...토담옵빠예..
잘지내지예..보고잡슴미더..
잘지내지예..보고잡슴미더..
곱습니더..운담님 닮았네요^^
에고..제가 이렇게 예쁘면 얼매나 좋것슴미까??
운담님 사진 오랫만에 봅니다.
당연 예쁘죠
그래도 운담님은 바지에 흙 묻어도 혼 날 염려는 없으시겠네요 ㅎㅎ
당연 예쁘죠
그래도 운담님은 바지에 흙 묻어도 혼 날 염려는 없으시겠네요 ㅎㅎ
후..완식 국장님 그렇게 아픈데를 찌르몬 어짜나?
이렇게 예쁜 노루귀를 ?
토담님은 담자 클럽 만드실려나 봅니다.
토담님은 담자 클럽 만드실려나 봅니다.
음..담 자 돌림 다 나와 보이소..
이재경님 잘 지내지예??
이재경님 잘 지내지예??
어여쁜 새색시 같이 고운자태, 곱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이쁘게 봐주셔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맘..이뿌기 그지 없습니다
이쁜놈잡으셨습니닿.ㅎ
그렇죠?? 또 보고 싶어 좀이 쑤시고 있습니다.ㅎㅎ
그렇게보고싶어하시더니만...
분홍노루귀가 운담님을 반기네요.
좀 더 데이트를 하셨나요.
좀 더 데이트를 하셨나요.
네...데이트 많이 했는데도 눈에 삼삼 거리네요..
이쁩니다.^^
어찌 참으셨나요~
이쁜 꽃들 보고 싶은 마음을...
어찌 참으셨나요~
이쁜 꽃들 보고 싶은 마음을...
참다가 참다가 병이 나기전에 댕겨왔심다 근데 자꾸만 눈에 밟히네여..
정말 곱습니다^^*
고운옷에 이쁘게 단장하고 운담님을 마중 나왔나 봅니다
참 고우네요
참 고우네요
한참을 바라볼 만 한데요~ 그 벅찬 마음 저도 느껴보고 시포용~~>.<
"분홍 노루귀"의 모습도 넘 예쁘지만
운담님께서 쓰신 글에 감동입니다.
옷이 젖을 정도로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이
호이징아가 호모 루덴스에서 얘기하는 놀이를 즐기고 있고
또 프뢰벨이 인간교육 속에서 인간의 최고 단계가 놀이 라고 하는데
그 놀이를 즐기고 있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을 느낄수 있어
오늘의 오전을 건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여기 들어 온 것은
저에게 주는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운담님께서 쓰신 글에 감동입니다.
옷이 젖을 정도로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이
호이징아가 호모 루덴스에서 얘기하는 놀이를 즐기고 있고
또 프뢰벨이 인간교육 속에서 인간의 최고 단계가 놀이 라고 하는데
그 놀이를 즐기고 있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을 느낄수 있어
오늘의 오전을 건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여기 들어 온 것은
저에게 주는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