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7-03-06 22:03
조회 1,16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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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자보다 고운 할미
댓글목록 22
역시 해학님이 빠르시군요
지는 이번 토요일쯤볼까했는데
이번 추위에 얼지나 않았을런지...
지는 이번 토요일쯤볼까했는데
이번 추위에 얼지나 않았을런지...
아주 예전에 곰배령 갈때 보았던 그 이쁜 할미꽃.
닮았네요. 아주 많이요. ^^
닮았네요. 아주 많이요. ^^
할미꽃이 아니라 열아홉츠자꽃 같네요.부지런도 하십니다.
할매꽃 너무많이 찍으몬 할미처럼 꼬부라진다나... 믿거나 말거나 ㅋㅋ
할매꽃 너무많이 찍으몬 할미처럼 꼬부라진다나... 믿거나 말거나 ㅋㅋ
아 ~~고 허리야
어쩐지 많이 아프다 했습니다
아픈건 좋은데 꼬부라지면 큰일인데 우짜노.....^^::
어쩐지 많이 아프다 했습니다
아픈건 좋은데 꼬부라지면 큰일인데 우짜노.....^^::
ㅎㅎ 방법은 하나
디비지는 카메라로 바꾸몬 되지용... ^^::
디비지는 카메라로 바꾸몬 되지용... ^^::
ㅎ.ㅎ
ㅎㅎㅎㅎ
잡초님 답변에 디비집니다...
잡초님 답변에 디비집니다...
저렇게 매력있게 늙기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죠?
따스함을 느끼는 할미입니다
우와 정말 곱다......아주포근한 느낌을줍니다..
이 추위에 할미꽃이 벌써 꽃을 피웠군요
그래도 하얀 털옷이 꽃샘추위 막아줄것 같군요.
그래도 하얀 털옷이 꽃샘추위 막아줄것 같군요.
뽀송뽀송 할미꽃 올해도 꼭 만나봐야 할텐데~ 제 눈에도 꼭 띄였으면 좋겠네요~
곱디 고운 할미꽃~~
곱디 고운 할미꽃~~
부끄러운 듯 살짝 고개 숙인 할미꽃! 너무 고와서 이름을 바꿔야겠어요. 부끄럼쟁이로...
뽀송 뽀송한 할미 벌서 이렇게 피었나요
추워서 어찌할꼬
그 부끄러워 하는 자태를 볼수 있을까요
해학님 추위지나면 다시한번 가서 할미를 위로 해주세요...
추워서 어찌할꼬
그 부끄러워 하는 자태를 볼수 있을까요
해학님 추위지나면 다시한번 가서 할미를 위로 해주세요...
솜털보송보송한것이 넘 이뻐요..
색감도 쥑이네요^^
색감도 쥑이네요^^
부드러운 질감이 손에 만져지는듯 합니다..언제봐도 정겨운 할미꽃 즐감입니다^^*
정말 털로 중무장을 했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이쁜할미네요...ㅎㅎ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화색이 화려 합니다. 화장을 짙게 한 할미.
고운 색을 입으신 털이 보송보송한 할미꽃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할미꽃 많이 보고팠는데
감사합니다 해학님..
감사합니다 해학님..
저 꽃이 늙었나요..이제 어린앤데... 할미꽃은 자신이 그런 이름 가진 건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