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7-03-13 20:25
조회 1,125
댓글 9
추천수: 0
본문
볼수록 야생화가 신비하기만 합니다.
노란꽃술에 벌한마리가 날아들면 딱맞을 꽃잎..
왜 중의무릇이라는지 궁금 할 따름입니다..
노란꽃술에 벌한마리가 날아들면 딱맞을 꽃잎..
왜 중의무릇이라는지 궁금 할 따름입니다..
댓글목록 9
난 지난 일요일 아무리 뒤져도 산자고밖에 없던데 ^^
드뎌 만나셨군요. 즐거웠겠읍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중의무릇이 지대로 피었습니다,
저도 어제 한개체를 봤는데..워낙 꽃이 적어서
이쁘게 담는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한개체를 봤는데..워낙 꽃이 적어서
이쁘게 담는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멋진님 만남을 축하드려요^^
부지런한 갈레베님 덕분에 예쁜꽃 봅니다.
갈레베님은 항상 부지런하기도 합니다. ㅎㅎㅎ
갈레베님 계신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꽃이 없나 봅니다.^^
저번에 보고온 중의 무릇...꽃을 피울려고 준비중이던데
이젠 피었나??함 가봐야겠습니다..
즐감합니다
이젠 피었나??함 가봐야겠습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