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
작성일 07-03-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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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것이지만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9
눈속에서 피어난 앉은부채..
특별한 느낌으로 와 닿는군요.
특별한 느낌으로 와 닿는군요.
살짝 덮인 눈이불을 덮고.. 귀한 모습 더욱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귀한 놈 보고 오셨네요.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눈이 막 온후 보신 듯...
노랑앉은부채도 야생초 사랑님도 추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노랑앉은부채도 야생초 사랑님도 추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눈오는날 인데도 조 녀석 눈맞춤 하실려고 먼길 다녀오셨나 봄미다....
어짜나? 눈속에서..
부지런히 다니시더니 고운자태를 보셨군요...^^
허미....
노랭이도 보시고
아고 배야.... 화장실 갔다 와야 겠습니다
노랭이도 보시고
아고 배야.... 화장실 갔다 와야 겠습니다
눈 속에 친 텐트를 연상케 하는군요. 저 안에 들어가서 라면끓여 소주한잔 기울이면 쥑이겠습니다 ^^